이모가 원주 놀러올때마다 카페 맛집들 많이 가보았지만 그 중 Top3안에 든다는 거의 No.1을 뽑자면.. 이모의 갠취로는 "수피아"가 좋았다고 한다~~! 서울 회사서 일할때도 종종 생각난다고...ㅋ 첫방문이 부슬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이었는데...안개가 쫘악~~ 깔려서 카페 수피아의 모습이 더욱 운치있고 멋있기도했다~^^ 그뒤 2번째 방문은 쨍쨍할때였는데도 그때도 참 좋았던 기억이있다~~ 주차장은 꽤 넓구 사람들이 많아서 몰릴때는 주차요원분들도 계셨던것같기도하다~^^ㅎㅎ 우리는 사람 별로없을때 타이밍 아주 굿~~~~^^ 필터 끼워서 찍은 카페의 건물모습~~~~ 바깥으로도 좌석들 엄청 많아서 날좋음 밖에 손님들이 주로 많다~^^ 카페 외부의 모습들~~~^^ 좌석들도 꽤 많이 있고 아이들도 뛰놀수있을만큼 야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