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실동 근처에 있는 "행복한 밥상" 이라는 한정식 집에서 이모와 막냉이와함께 셋이 밥을 먹으러 고고~~~ 여기는 전에도 와봤었는데 전에는 동태찌개를 먹었는데~~ 1인분이 무슨 2인분처럼 대왕 뚝배기에 찌개가 나오는데 완전 핵 맛있었따!!!!!! 정식이 아니라 동태찌개를 먹고 싶을 때도 가면 정말 굿굿!!!!!! 사람도 되게 많아서 전화먼저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!!!! 주차장도 그래도 넓은 편이라....사람이 많아서 금방 다 차긴하지만 ㅎㅎㅎ 그래도 차댈곳은 많이 있다~~!^^ 음식점 앞 모습 ~~~~ 이 건물 앞으로 쭈욱~~주차장 꽤 넓게 되어있따~!! 분명 11시 오픈이라 11시 30분쯤 들갔는데 먹고 나오니 차들이 아주.... 빽빽!!!!! 점심때면 꼭 전화하고 오기 추천!! 예약하고 오는게 더 나..